창업에 국경 없다… 한국인 해외 진출 돕고, 외국인 국내 진입 문턱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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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국경 없다… 한국인 해외 진출 돕고, 외국인 국내 진입 문턱 낮춰

조선닷컴 0 143 0 0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해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3곳의 글로벌 투자사와 펀드 협약식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정부가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스타트업의 글로벌화(化)’이다. 이전에는 한국에서 내국인이 창업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했다면, 이젠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라면 국경·국적에 얽매이지 않고 지원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는 두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첫째, 한국인이 창업한 스타트업들이 해외에서 성장하고 진출하도록 한다. 둘째, 글로벌화 시대에 맞게 우수한 외국인 창업자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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