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탄소 선두 주자… 핵심기술 CCUS·SMR 상용화 앞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脫탄소 선두 주자… 핵심기술 CCUS·SMR 상용화 앞장

조선닷컴 0 165 0 0

DL이앤씨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우량 프로젝트 중심 선별 수주를 이어가는 한편, 친환경 신사업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경영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DL이앤씨는 친환경 신사업 중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및 활용 분야(CCUS)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주도한 탄소 포집 관련 국책 연구 과제 1~2단계에 모두 참여해 플랜트 기본 설계를 수행했다. 현재 하루 3000t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기본 설계 능력을 확보하며 경쟁사들보다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