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능가했던 92학번 황금세대 대표주자, 임선동 감독의 도전...창단 첫 프로지명자 배출, 대형 3루수 가능성 열었다[신인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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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특급' 능가했던 92학번 황금세대 대표주자, 임선동 감독의 도전...창단 첫 프로지명자 배출, 대형 3루수 가능성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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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골든글러브 수상자 현대 임선동.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그는 고교 시절 부터 '제2의 선동열'로 불리던 슈퍼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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