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인생 종지부 찍었다”… 소망교도소 개청 1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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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인생 종지부 찍었다”… 소망교도소 개청 1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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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소망교도소 개청 13주년 기념식. /오유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국내 최초 민영 교정 시설인 ‘소망교도소’의 개청 1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소망교도소는 1990년대 기독교 교도소 설립 운동을 펼친 결과 지난 2010년 12월 개청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다. 이날 기념식에 김삼환 소망교도소 이사장, 이노공 법무부 차관, 김황식 전 국무총리, 임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다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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