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랜만에 강인이를 안았더니 너무 좋더라. 귀여운 매력 간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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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오랜만에 강인이를 안았더니 너무 좋더라. 귀여운 매력 간직하길”

스포츠조선 0 95 0 0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6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원정 경기를 3대0으로 마친 손흥민(32·토트넘)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는 이날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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