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던 현직 여경, 시비 붙은 옆자리 여성과 몸싸움… 경찰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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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던 현직 여경, 시비 붙은 옆자리 여성과 몸싸움… 경찰에 입건

조선닷컴 0 133 0 0
/조선DB

술자리에서 벌어진 시비 끝에 몸싸움을 벌인 30대 여성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폭행에 연루된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현직 경찰관이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해당 경관에 대한 감찰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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