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럴 리(理)가!” 퇴계 이황(李滉), 최후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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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럴 리(理)가!” 퇴계 이황(李滉), 최후의 깨달음

조선닷컴 0 141 0 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변방의 중국몽 <7회>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2-1571)이 소장하며 친필 발문을 남긴 “주문공(朱文公) 무이구곡도(武夷九曲圖).” 주문공은 주희(朱熹, 1130-1200)를 가리키며, 무이구곡은 주희가 살았던 무이산의 아홉 개 명승지를 의미한다. 이 그림을 평생 소장했다는 사실에서 주자를 흠모한 퇴계의 마음이 잘 드러난다. 이미지/영남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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