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대장 푸틴, 30분 기다려 김정은 안내... 만찬도 초호화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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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30분 기다려 김정은 안내... 만찬도 초호화 대접

조선닷컴 0 138 0 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북한 김정은은 13일 오후 1시(현지 시각)쯤 북·러 정상회담장인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했다. 상습 지각으로 유명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30분 전 회담장에 나와 김정은을 기다렸다. 마이바흐 차량에서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은 검은 정장에 은백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김정은은 푸틴을 보자 환한 웃음을 지으며 우리말로 “반갑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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