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체했어요” 손님 내린 뒤, 통장엔 ‘1원’… 택시기사 울린 20대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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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했어요” 손님 내린 뒤, 통장엔 ‘1원’… 택시기사 울린 20대 최후

조선닷컴 0 130 0 0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택시비를 계좌이체 하는 척하면서 1원이나 100원같이 터무니없이 적은 돈만 보내 수차례 무임승차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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