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계 “나치당” 비판에도 ‘개딸’ 권한 강화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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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나치당” 비판에도 ‘개딸’ 권한 강화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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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응천(왼쪽부터), 이원욱, 윤영찬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자리하고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7일 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의원들은 “민주당 꼴이 나치당을 닮아가고 있다”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더니 약속 왜 안 지켰느냐”고 했고, 이 대표는 이를 듣고 있었다. 이날 중앙위는 당헌 개정을 토론하고 투표하기 위해 열렸는데 비명계 의원들이 연달아 이 대표와 친명 지도부 비판에 나서면서 ‘이재명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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