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프로축구 입단 비리 11명 배임수·증재 등 입건, 前 A대표팀 코치도 제자 입단 대가로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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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프로축구 입단 비리 11명 배임수·증재 등 입건, 前 A대표팀 코치도 제자 입단 대가로 재판행

스포츠조선 0 134 0 0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검찰이 경찰이 불송치한 프로축구 입단 비리 범행을 4개월간 직접 수사해 11명을 입건했다. 이 중 전 A대표팀 코치도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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