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대현 '타이거즈 선발을 꿈꾸며' 조선닷컴 뉴스 0 159 0 0 2023.09.14 14:45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KT에 1라운드 지명된 부산고 원상현이 나도현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