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에 선 케이트 블란쳇, 드레스 ‘쓱’ 들어올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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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에 선 케이트 블란쳇, 드레스 ‘쓱’ 들어올린 이유

세계뉴스 0 25 0 0
지난 20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의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 시사회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케이트블란쳇. 드레스 앞면은 검정, 뒷면은 흰색으로 비치며 안감은 녹색이다.  /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출신 배우 케이트블란쳇(55)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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