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모두들, 너희는 다시 우승할 수 있어" 감동의 도가니, 클롭의 마지막 라커룸 연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사랑한다 모두들, 너희는 다시 우승할 수 있어" 감동의 도가니, 클롭의 마지막 라커룸 연설

스포츠조선 0 43 0 0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다. 그것도 마지막 감동이 집결돼 있는 클라이맥스 장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겠다고 발표한 지가 엊그제 같은 데 이제 정말 작별의 시간이 찾아왔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시즌 최종전을 마치고, 라커룸에서 리버풀 선수들을 작별인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클롭 감독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짧은 연설을 해 선수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미러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사랑한다 모두. 이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야"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