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일만의 현장 방문' 신동빈 구단주가 전한 진심 "롯데는 꺾이지 않는다"…터닝포인트 될까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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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일만의 현장 방문' 신동빈 구단주가 전한 진심 "롯데는 꺾이지 않는다"…터닝포인트 될까 [SC포커스]

스포츠조선 0 42 0 0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박준혁 단장과 신동빈 구단주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1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팀이 최하위로 처져있음에도 구단주가 야구장을 찾았다. 선수단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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