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母 눈과 목을 찔러 살해, 8개월 방치”…'고3 아들' 범행 이유? 엄마의 과도한 '교육열' (‘용감한 형사들3’)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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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母 눈과 목을 찔러 살해, 8개월 방치”…'고3 아들' 범행 이유? 엄마의 과도한 '교육열' (‘용감한 형사들3’)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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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용감한 형사들3’ 김계동 형사가 본인의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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