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곡으로... '사장님' 지코의 야심작, 출사표도 남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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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곡으로... '사장님' 지코의 야심작, 출사표도 남다르네

sk연예기자 0 104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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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 이행 등으로 잠시 멈춤에 돌입했지만 하이브의 발걸음은 여전히 바쁘다. 엄청난 매출 규모를 자랑하면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하이브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신진 세력들을 하나 둘씩 선보이기 시작했다.  

먼저 지코가 이끌고 있는 KOZ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달 30일 데뷔 싱글 < WHO! >발표와 더불어 각종 음악방송과 레이블 콘서트 출연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일본 자회사인 하이브 레이블즈 재펜이 선보인 그룹 앤팀(&TEAM)은 지난 14일 두번째 미니 음반 < First Howling : WE >를 발매, 18일에는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신보 발표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사실상 한국 시장으로의 역진출을 선언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걸그룹 론칭도 공식화했다. 오는 30일 JTBC를 통해 첫 방영되는 <알유넥스트 (RU NEXT)?>는 엔하이픈이 속해 있는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신규 걸그룹 최종 데뷔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 데뷔가 확실시된다. 

'사장님' 지코의 야심작… 친근함을 앞세운 보이넥스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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