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축제, 비판 쇄도에 결국 다나카 출연 취소 “본연의 의미 살리기 위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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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축제, 비판 쇄도에 결국 다나카 출연 취소 “본연의 의미 살리기 위해”[종합]

조선닷컴 0 269 0 0

[OSEN=강서정 기자] ‘2023 명량대첩축제’가 일본인 설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나카 유키오(개그맨 김경욱)를 섭외해 논란일 일자 결국 출연 취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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