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잘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 텐데…" 서튼 감독에게 미안한 안치홍, PS 포기 안 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선수들이 잘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 텐데…" 서튼 감독에게 미안한 안치홍, PS 포기 안 했다

조선닷컴 0 130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롯데 주장 안치홍(33)은 지난 28일 대전 원정 이동을 앞두고 부산 사직구장을 일찍 찾았다. 이날 자진 사퇴한 래리 서튼 전 감독과도 짧게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치홍은 “선수들이 잘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죄송하다”며 서튼 전 감독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