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후 첫 개장, 경북 해수욕장 웃고, 부산·경남 울상..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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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후 첫 개장, 경북 해수욕장 웃고, 부산·경남 울상.. 희비 갈렸다

조선닷컴 0 144 0 0

지난 27일 경북 포항 도심과 가까운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을 거닐거나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등 늦더위를 식히려는 해수욕객들이 붐볐다. 아이 손을 잡고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에 출품된 모래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소꿉놀이하는 가족도 있다. 포항 북구 대흥동 이민수(50)씨는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

31일 폐장하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막바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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