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1000원 국수...’ 바가지 없는 축제 치른 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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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00원 국수...’ 바가지 없는 축제 치른 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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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9일 동안 열린 전북 무주 반딧불축제에서 판매된 ‘1000원 국수’. 잔치 국수에 돼지고기 수육, 김치, 콩나물, 포도, 떡 등을 곁들인 푸짐한 한상 차림에 관광객 3만여 명이 이 국수를 먹었다./무주군

지난 6월 무주산골영화제를 ‘바가지’ 없는 축제로 만들어 주목을 받았던 전북 무주군이 다시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었다.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 무주반딧불축제에서 값이 싸면서도 맛 좋고 푸짐한 음식을 내놓으며 이른바 ‘가성비 좋은 축제’를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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