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혼혈 신성’ 페어 전격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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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혼혈 신성’ 페어 전격 발탁

스포츠조선 0 132 0 0
케이시 유진 페어

콜린 벨(62)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18일 2023 여자 월드컵(호주·뉴질랜드) 대비 31명을 소집하며 ‘혼혈 신성’ 케이시 유진 페어(16)를 불렀다. 그리고 5일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페어를 포함한 25명(예비 2명 포함) 최종 월드컵 명단을 공개했다. 벨 감독은 “페어는 잘 적응했고 자격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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