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라면 24명'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26명 K리거 아닌 유럽파 영건으로 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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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24명'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26명 K리거 아닌 유럽파 영건으로 채우나?

스포츠조선 0 165 0 0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월드컵 2차 예선 경기를 펼쳤다.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클린스만 감독. 상암=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1.16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시작부터 시끌시끌하다. 시작부터 64년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장도에 올랐다. 18일 국내 1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1월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싱가포르전과 중국전에 나섰던 선수들이 그대로 부름을 받았다. 11월 낙마했던 센터백 김주성(FC서울)이 가세한 것이 유일한 변화였다. 불법 촬영 혐의로 국가대표 지위가 박탈되며 아시안컵 출전이 불투명한 황의조(노리치시티)를 대신할 자원으로 예상된 'K리그 득점왕' 주민규(울산 현대)는 이번에도 발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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