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는 낯설다...오타니, 키움 친선전에서 2삼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국 야구는 낯설다...오타니, 키움 친선전에서 2삼진

세계뉴스 0 112 0 0

한국을 찾은 일본 출신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가 두 타석에서 삼진을 당하며 서울 여정을 시작했다.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 연습 경기에서 1회초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삼진아웃을 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