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리즈 고척돔 추억 남기는 다저스 선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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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리즈 고척돔 추억 남기는 다저스 선수 가족들

스포츠조선 0 28 0 0

[OSEN=고척돔, 이대선 기자]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12년 3억2500만 달러)의 주인공인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데뷔전에서 1이닝 5실점 무너졌다. 김하성이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시즌 첫 타점과 도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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