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인-손흥민 '지난 아픔은 잊고'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6 0 0 03.21 23:25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린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2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