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가락 테이핑 푸는 손흥민과 숨 고르는 이강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1 0 0 03.21 23:25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린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숨을 고르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2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