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선수들은 100% 한 팀이 됐다, 잘 극복해 원정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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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선수들은 100% 한 팀이 됐다, 잘 극복해 원정 나설 것”

스포츠조선 0 25 0 0
태국전을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 뉴스1

임시 지휘봉을 잡고 태국전에 나섰던 황선홍(56) 감독이 “선수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뛰었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신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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