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 뜨고 144년 걸린 역작… 가우디의 ‘최고 유산’ 완공 2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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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 뜨고 144년 걸린 역작… 가우디의 ‘최고 유산’ 완공 2년 남았다

세계뉴스 0 103 0 0
가우디가 남긴 최고의 유산이자 건축물 ‘성가정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전경. 202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조선DB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가 설계한 바르셀로나의 대표 건축물 ‘성가정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1882년 첫 삽을 뜬 지 144년 만이자 가우디가 사망한 지 100주기 되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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