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 뜨고 144년 걸린 역작… 가우디의 ‘최고 유산’ 완공 2년 남았다 세계뉴스 기타 0 116 0 0 03.26 14:36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가 설계한 바르셀로나의 대표 건축물 ‘성가정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1882년 첫 삽을 뜬 지 144년 만이자 가우디가 사망한 지 100주기 되는 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