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합법화 ‘재앙’이 된 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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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합법화 ‘재앙’이 된 뉴욕주

세계뉴스 0 108 0 0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말

지난 22일 뉴욕주 마리화나 관리위원회는 45개 판매점에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팔 수 있는 신규 면허를 승인했다. 현재 뉴욕주에서 마리화나를 파는 합법 매장은 89곳이었는데 이번 조치로 134곳으로 훌쩍 늘었다. CBS는 “신규 소매점 면허를 승인하기로 결정한 뒤 박수가 터져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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