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잘릴 운명 워싱턴 DC ‘셀럽 벚나무’… 기념 사진·이별 연주 등 추억 남기는 시민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5월에 잘릴 운명 워싱턴 DC ‘셀럽 벚나무’… 기념 사진·이별 연주 등 추억 남기는 시민들

세계뉴스 0 112 0 0

22일 오후 미국 수도 워싱턴 DC를 가로지르는 포토맥강에 접한 인공 저수지 ‘타이들 베이슨’의 한 벚나무 앞은 몰려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 나무의 이름은 ‘스텀피(stumpy)’. 워싱턴 일대의 벚나무 4000여 그루 중 지난 몇 년 동안 주민들로부터 제일 많은 사랑을 받은 ‘셀럽 나무’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이 5월 스텀피를 포함한 나무 140여 그루를 베어내기로 결정하면서 예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다.

20일 워싱턴 DC의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