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간 소리 질러”… 이혼 황정음 본업 빛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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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간 소리 질러”… 이혼 황정음 본업 빛볼까

SK연예 0 62 0 0
황정음

배우 황정음(39)이 이혼소송 중에도 본업에 집중한다. 막장 대모인 김순옥 작가와 ‘7인의 탈출’(2023)에서 호흡,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으나 기대이하의 성적을 낸 상태다. 1년 만에 시즌2인 ‘7인의 부활’로 돌아왔는데,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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