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으면 반경 2㎞ 피해”… 독일 마을서 1.8t 초대형 불발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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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으면 반경 2㎞ 피해”… 독일 마을서 1.8t 초대형 불발탄 나왔다

세계뉴스 0 114 0 0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州) 킬 지역에서 발견된 1.8t짜리 초대형 불발탄. /@SH_Polizei 엑스(X·옛 트위터)

독일 북부 해역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1.8t짜리 초대형 불발탄이 발견됐다. 현지 당국은 인근 주민을 모두 대피시킨 뒤 해체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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