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문석 대학생 딸 11억 주담대... 梁 “편법 인정, 국민께 송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1 0 0 03.28 13:08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양문석 후보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1억원가량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아파트(137.1㎡·약 41평)를 본인 25%, 배우자 75% 지분으로 공동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그런데 20대 대학생인 장녀가 11억원을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잠원동 아파트 구입에 보탠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