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46만명 투약분 밀반입 말레이시아 여성 항소심도 중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3 0 0 03.28 18:14 푸딩 파우더 포장지에 46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담아 과자인 것처럼 속여 밀반입한 말레이시아 국적 20대 여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