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검수완박’으로 범죄자 오고 싶은 나라로 전락,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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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검수완박’으로 범죄자 오고 싶은 나라로 전락, 참담”

KOR뉴스 0 54 0 0
이원석 검찰총장 28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3월 월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검찰청

이원석 검찰총장은 28일 “우리나라가 범죄자가 오고 싶어 하는 나라로 전락한 것은 아닌가 하는 깊은 회의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 회의에서 450억달러(약 59조원)의 피해를 일으키고 몬테네그로로 도피한 가상 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행(行)을 원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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