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버려진 '영국 메시', SON 후계자로 복귀 추진! → "큰 실수 될 수 있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8 0 0 03.28 21:32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이 5년 전에 내보냈던 유망주 복귀를 추진한다. 토트넘 유스 출신 윙포워드다. 당시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절 중용을 받지 못하고 포르투갈 리그로 팔려갔다. 현재 공격 자원이 부족한 토트넘에 와서 자리를 잡는다면 손흥민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