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가상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게 25년형 선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3 0 0 03.29 01:06 한 때 ‘코인왕’으로 불렸지만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법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