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때 다단계 수사 전문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22억 받고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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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때 다단계 수사 전문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22억 받고 변호

KOR뉴스 0 63 0 0
박은정, 이종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1조원대 다단계 사기 혐의로 수사받는 휴스템코리아 대표 등의 변호를 맡아 수임료로 22억원을 받은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박 후보 부부의 재산은 작년과 비교해 41억원 증가했다. 상당 부분은 작년에 검사장을 그만두고 개업한 이 변호사의 수임료로 알려져 ‘전관예우’ 논란이 벌어졌다. 법조인들은 “22억원은 다단계 사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임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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