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700점 넘으면 10만원을 준다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6 0 0 03.29 04:13 서울 동작구가 구 예산 1억6000만원을 들여 19~39세 취업 준비생에게 ‘어학·자격증 취득 축하금’을 주기로 했다. 공인 어학 시험에서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10만원을 주는데, 토익의 경우 700점이 넘으면 된다. 청년들에게 취업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그러나 일각에선 “포퓰리즘 세금 낭비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