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개막전 1번 타자로 선발 출격...김하성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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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개막전 1번 타자로 선발 출격...김하성과 맞대결

스포츠조선 0 57 0 0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5)가 드디어 메어지리그(MLB) 개막전에 출격한다. 29일 오전 5시 10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린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2024시즌 MLB 개막전에서 이정후는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샌디에이코 파드레스의 김하성(29)은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이정후와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 현장, 이정후가 라이브 배팅을 준비하고 있다.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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