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대통령실 기다리다… 당 지지율, 바닥 밑 지하실까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3 0 0 03.29 09:50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이 “당과 대통령실과의 관계에 있어서 당이 주도권을 가지지 못했다”며 “총선 시기에서만큼은 대안을 내놓고 끌고 갔어야 하는데 대통령실이 어떻게 할까 봐 기다리다 지지율이 빠지고 ‘바닥 밑에 지하실’까지 겪는 상황이 왔다”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