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 교수들 “의사 2000명 증원 ‘잠정적 최대수’로 정해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3 0 0 03.29 10:44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 공동회장단은 29일 긴급 성명을 내고 “객관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적정 (증원) 범위를 다시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교련은 국립대학과 국립대학법인, 공립대학 총 40개 학교의 교수회 회장으로 구성된 단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