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조민, 벌금 1000만원 1심에 쌍방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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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비리’ 조민, 벌금 1000만원 1심에 쌍방 항소

KOR뉴스 0 57 0 0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의 판결에 대해 검찰과 조씨가 모두 항소했다.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33)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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