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조민, 벌금 1000만원 1심에 쌍방 항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4 0 0 03.29 18:02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의 판결에 대해 검찰과 조씨가 모두 항소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