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서울 일반고 불합격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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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서울 일반고 불합격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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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공업고등학교에서 자원 재활용 업체 관계자들이 교육 기자재 및 폐품 등을 분류해 옮기고 있다. 저출산에 의한 학령인구 감소로 서울 초·중·고 통폐합 및 폐교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 도봉고등학교와 성수공업고등학교 등이 3월1일자로 문을 닫았다. /뉴스1

저출생 여파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2024학년도 서울 일반 고등학교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일반고에 불합격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고교 평준화가 시행된 1998학년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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