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분노 "내 새끼 추모하는 걸 그만 해라마라, 니가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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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분노 "내 새끼 추모하는 걸 그만 해라마라, 니가 보지마"

SK연예 0 48 0 0

[OSEN=최이정 기자] 패션 사업가 겸 방송인 김준희가 선 넘은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분노했다.

김준희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차단 하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이 한 네티즌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최근 19년간 함께 한 반려견 몽오를 떠나보낸 바. 김준희는 이에 "너무 보고싶어. 만지고 싶어. 너의 보슬보슬한 몸 말캉말캉 살과 발바닥 지독했던 입냄새도 난 진짜 좋았거든. 귀를 열면 폴폴 풍기는 너의 귀지 냄새도..가만히 있으면 네가 너무 생각나서 일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아. 엄마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라는 추모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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