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진에 아쉬운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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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진에 아쉬운 이정후

스포츠조선 0 82 0 0

[OSEN=펫코파크(샌디에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9)의 맹활약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4연전을 2승 2패로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고 이정후(26)는 3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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