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열고 김새론은 닫아"연예계 SNS 이러니 다를 수밖에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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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열고 김새론은 닫아"연예계 SNS 이러니 다를 수밖에 [Oh!쎈 초점]

SK연예 0 63 0 0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SNS 계정을 만들었다. 시작하자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는 상황. 정반대로 SNS가 유일한 소통창구인 배우 김새론은 그마저도 닫으라는 원성에 시달리고 있다. '연예계 SNS 경계령'이 울리기 직전인 상황. 무엇이 이들의 차이를 갈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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